The Story of
크루아상 탄생 드라마 : 전쟁 기념품으로 태어나 아침 식탁을 정복하다...!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crescent)”을 의미하며, 초승달처럼 생긴 페이스트리의 모양에서 비롯된 이름입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페이스트리로 많이 알려져 있는 빵 입니다!
크루아상의 기원은 프랑스가 아닌, 1683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시작된 피 튀기는 전쟁터였습니다. 이슬람 국가인 오스만 제국이 유럽 전체를 위협하며 빈을 포위했습니다. 그러다 1683년, 오스트리아의 빈을 포위한 오스만 제국은 성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한밤중에 몰래 지하터널을 파서 빈으로 잠입을 시도하였습니다...!
다음 날 먹을 빵을 굽기 위해 밤을 새워 일하던 제빵사 피터 벤더(PeterWender)가
이러한 움직임을 알아챘습니다. 그는 땅 밑에서 들려오는 수상한 소리를 듣고 군대에 경보를 울렸고, 덕분에 빈은 함락 위기에서 벗어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에서의 승리를 기념하고 이에 기여한 제빵사 피터 벤더의
공을 기리기 위해 오스만 제국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 모양으로
빵을 구울 특권을 그에게 부여하면서 이 영웅적인 사건을 기념하기위해
이 초승달 빵을 먹을 때마다 "우리가 오스만 제국을 짓밟았다!"는 승리감과 복수심을 되새겼다고 합니다!
18세기 후반, 오스트리아 공주였던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 왕비가 되면서 고향인 빈의 빵을 잊지 못해 파리의 제빵사들에게 이 초승달 빵을 만들게 했습니다.
프랑스 제빵사들은 이 킵펠을 자신들의 예술적인 버터 반죽 기술과 결합했습니다.
딱딱했던 빵이 버터를 겹겹이 넣어 바삭하고 부드러운 페이스트리로 진화했고,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뜻하는 ‘크루아상(Croissant)’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 크루아상은 프랑스 혁명기를 거치며 왕실과 궁정을 벗어나 파리 시민들의 길거리로 나왔고,
점차 프랑스 아침 식탁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외에도 크루아상이 여러 디저트로 변형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